중부발전, 동반성장 포럼 개최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운영체계 전환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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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테크(주)가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의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신규 회원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유일테크는 지난 13일 중부발전이 개최한 「동반성장 포럼」에 참석해 신규 회원사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포럼에는 해동진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해외동반진출 실적 공유 및 2026년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전략이 논의됐다.
중부발전 해동진은 2011년 설립 이후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온 대표적인 동반성장 플랫폼이다. 설립 당시 10개사로 시작해 현재 90개사 규모로 성장했으며, 올해 유일테크를 포함한 15개사가 신규 회원사로 합류하면서 첨단 에너지·디지털 분야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네트워크로 확장되고 있다.
유일테크는 이번 해동진 가입을 통해 중부발전이 보유한 해외사업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중부발전이 운영 중인 해외 발전소 프로젝트와 연계한 수출 상담, 현지 실증 기회,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발전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발전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시장개척단을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 발전소에서의 제품 실증 기회 제공, 공동 브랜드 마케팅, 현지 영업조직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이 가진 해외사업 경험과 인프라를 빈틈없이 연결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일테크 관계자는 "중부발전 해동진 회원사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중부발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 발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과 해동진은 앞으로 ESG 경영 확산, AI 격차 해소, AX(AI Transformation)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디지털·지능형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